Useful knowledge that enriches life

책을 통해 모든 사람의 가능성을 키웁니다.

상세보기

자기계발

운의 시그널

내 안의 좋은 운을 깨우는 법

  • 지은이 막스 귄터
  • 출판사 카시오페아
  • 분야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처세술/삶의 자세
  • 출간일 2024년 4월 18일
  • 판형 및 쪽수 150*210*30mm, 312쪽
  • 정가 16,000원
  • ISBN 979-11-6827-031-2(03190)
구매사이트

책 소개

“운은 이미 당신에게 오고 있다”
투자의 최전선에서 엄청난 자산을 이룬 투자자가 포착한
부와 성공을 부르는 13가지 운의 시그널

이 책은 투자의 최전선에서 엄청난 자산을 이룬 투자자가 포착한 ‘좋은 운을 만드는 13가지 법칙’을 담은 책이다. 이 책의 저자 막스 귄터는 13살부터 주식 투자를 시작해 스위스 은행에 근무하면서 돈의 과학적 관리법과 투자 기술을 터득하며 막대한 자산을 형성했다. 그러나 30대 중반에 벼락같은 행운을 경험하고 삶의 계획이 완전히 바뀐 후부터 운과 관련된 이야기나 이론을 수집하기 시작했다. 이 책에 그가 수천 명을 만나 인터뷰하면서 포착한 찰나의 기회를 일생일대의 ‘대운’으로 만드는 인생 법칙을 담았다.

“그 사람 참 운이 좋았네!” “나한테는 왜 저런 운이 오지 않는 걸까?” 사람들은 운이 우리 인생에 얼마나 크게 영향을 끼치는지 알면서도, 운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다. 운은 무작위로 전방위에서 갑작스레 나타나며, 그 시그널을 어떻게 포착하고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그 결과는 달라진다. 일생일대의 대운이 되거나 불운이 되거나, 아예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고 없었던 일이 되기도 한다. 운이 있음을 인정하면 이제 나에게 운은 ‘기회’가 된다. 이 책에 행운이 내게로 올 수 있도록 시그널을 보내는 법과 실제로 행운이 왔을 때, 좋은 운을 대운으로 만드는 13가지 법칙을 담았다. 작가가 말하는 13가지 법칙 중 7~8개만 잘 사용해도 행운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다. 뛰어난 실력만으로는 정상의 자리에 올라갈 수 없다. 내 안에 있는 ‘대운’을 놓치고 있지는 않은지 스스로를 살펴보라. 시그널을 보내라. 다가온 좋은 운을 절대 놓치지 않도록. 

목차

들어가며 뛰어난 실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시작하기 전에 우리는 왜 운의 역할을 부정할까

1장 | 첫 번째 법칙 : 운과 계획을 구분하라
2장 | 두 번째 법칙 : 빠른 흐름을 잡아내라
3장 | 세 번째 법칙 : 영리하게 위험을 감수하라
4장 | 네 번째 법칙 : 운의 흐름을 잘라내라
5장 | 다섯 번째 법칙 : 운을 선택하라
6장 | 여섯 번째 법칙 : 직선이 아닌 지그재그 삶을 살아라
7장 | 일곱 번째 법칙 : 건설적인 초자연주의를 기억하라
8장 | 여덟 번째 법칙 : 최악의 경우를 분석하라
9장 | 아홉 번째 법칙 : 입을 다물어라
10장 | 열 번째 법칙 : 교훈이 되지 않는 경험을 인정하라
11장 | 열한 번째 법칙 : 세상은 불공정함을 받아들여라
12장 | 열두 번째 법칙 : 이것저것 시도하라
13장 | 열세 번째 법칙 : 운명의 짝을 찾아라

나가며 좋은 운을 갈망하는 당신에게 

상세이미지

748af5a400231145e669d11e84434ade_1718180107_4382.jpg
 

저자

막스 귄터

영국에서 태어나 열한 살에 미국으로 이주했다. 1949년 프린스턴대학교를 졸업하고 1950~51년 미군에 복무했으며 1951~55년 《비즈니스위크》에서, 이후 《타임》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열세 살부터 주식투자를 시작한 그는 스위스 은행에 근무하면서 돈의 과학적 관리법과 투자 기술을 터득하기도 했다. 1998년까지 살아가는 내내 투자의 최전선에서 엄청난 자산을 형성했으며, 《월스트리트 저널》을 비롯한 투자 관련 매스컴에 돈을 불리고 관리하는 방법에 관한 칼럼을 다수 기고했다.

1950년대 중반 별안간 벼락같은 행운을 경험하고는 삶의 계획이 완전히 변한 후부터 운과 관련된 이야기나 이론을 수집하는 데 심취했다. 기사 작성을 위해 수천 명의 사람들을 인터뷰하면서 그들에게 운에 관해 질문하기도 했다. 이를테면 운을 경험한 순간이라든가 운에 관한 생각, 운을 통제하려 했던 시도에 관해 물었다. 특히, 지나치게 운이 좋은 사람과 지나치게 운이 나쁜 사람들에게 특별히 더 관심을 가졌다. 그 결과 운을 부르는 특별한 삶의 방식이 있음을 알게 됐고, 그 자세한 내용을 이 책에 담았다. 다수의 매체에 기고했으며, 지은 책으로 『돈의 원리』 등 26권이 있다.

책 속으로

영화배우가 되거나 주식시장에서 엄청난 돈을 버는 거창한 꿈을 꼭 가지고 있을 필요는 없다. 우리는 단지 살면서 어떤 사건이 일어나길 바랄 뿐이다. 재미있는 사건이 일어나길 원한다. 일상의 변화를 원한다.
하지만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 한 어떤 변화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앞서 운에 관해 내렸던 정의를 떠올려보자.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지만 우리가 만들어낸 것이 아닌 사건들이 바로 운이다. 이런 일들이 우리에게 일어날 가능성을 높이려면 그 사건들이 일어나도록 우리 삶에 ‘초대해야’ 한다. 다시 말해서, 위험을 감수하라는 뜻이다. 우리는 다가올 운의 종류를 통제할 수 없다. 좋은 운일 수도 있고 좋지 않은 운일 수도 있다.
---「세 번째 법칙: 영리하게 위험을 감수하라」 중에서

투자와 일, 연애 같은 영역에서 하나의 상황에 새롭게 뛰어들면 앞으로 흐름이 어떻게 변할지 알 수 없다. 아무리 신중하게 계획을 세워도 그 계획이 운이라고 부르는 예측 불가능하고 통제할 수 없는 사건들에 어떤 영향을 받을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운이 좋다면 기쁘게 모험을 즐기면 된다. 하지만 운이 좋지 않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끝을 모르고 바닥을 치는 주식시장과 맞닥뜨렸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 겉으로는 무한한 가능성이 보였던 그 새로운 일자리가 격변하는 업계 상황 때문에 순식간에 사라진다면 나는 어떻게 되는 걸까? 갑자기 사랑의 라이벌이 출현하면 우리의 연애는 틀어지고 마는 걸까?이런 문제를 접했을 때 운이 좋은 사람은 잠시 기다리면서 문제가 해결될지 아니면 사라질지를 지켜본 뒤, 나온 답이 ‘아니다’일 경우 상황에서 벗어나는 식으로 반응한다. 손실을 짧게 끊는 것, 이것이 운 좋은 사람들이 습관적으로 하는 행동이다. 다른 말로 하자면 그들은 자신이 지닐 운을 선택하는 능력이 있다. 불운에 부딪히면 그들은 상황에서 벗어나 또 다른 모험에서 더 나은 행운을 찾는다.
---「다섯 번째 법칙: 운을 선택하라」 중에서

직업, 인간관계, 금전적 모험과 같은 새로운 상황에 처하면 운이 좋은 사람은 첫 번째 법칙을 적용한다. 그들은 계획과 운을 명확히 구분한다. ‘이 상황은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부분이 일부 있군. 내 능력 범위 밖인 운은 더 좋은 방향으로 가거나 더 안 좋아질 수도 있겠지.’ 이 점을 염두에 두고 운 좋은 사람은 최악의 경우를 분석해 적용한다. ‘상황이 잘못될 수도 있겠네. 이제 어떻게 잘못될 수 있는지 생각해봐야겠다. 최악의 결과는 어떤 걸까? 최악의 결과가 하나가 아니라 둘 이상이라면 그건 또 어떨까? 어떻게 최악의 상황으로 진행될까? 만약 그렇게 되면 어떻게 해야 나 자신을 지킬 수 있을까?’
---「여덟 번째 법칙: 최악의 경우를 분석하라」 중에서

우주는 당신이 받아 마땅한 것에 관심이 없다. 또한 우주는 불운한 사람들 사이에서 흔하게 생각되는 ‘내 차례’라는 것에도 관심이 없다. 이 역시 우주가 공정하다는 가정에서 기인한 개념이다.
“제 대학 친구들은 모두 운이 좋아 좋은 직장에 들어갔습니다. 친구들 중에 저만 아직 운이 안 트였어요. 이제 곧 제 차례가 올 겁니다!”
“처음 두 번의 결혼은 악몽이었습니다. 제 몫의 불행을 겪은 셈이죠. 그러니 세 번째 결혼 생활은 좋을 겁니다.”
행운과 불운을 나누는 것이 인간의 통제 아래 있다면 이들의 기대가 합리적일 수 있다. 인간은 행운의 행정부를 지루한 관료체계로 구성하겠지만 본능적으로 공정하게 운영하려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지닌 공정성에 관한 감각은 강력하니까. 그러나 우주는 인간의 지배하에 있지 않다. 우리가 그토록 높이 평가하는 공정성의 개념에 무관심하기 때문에 항상 우리를 혼란스럽게 하고 화나게 한다.
---「열한 번째 법칙: 세상은 불공정함을 받아들여라」 중에서

겉보기에 영 탐탁지 않은 행동이 우리 삶에 행운의 불길을 타오르게 할지 모른다. 우리가 알 수 있는 사실은 많은 활동을 할수록 좋은 일이 더 잘 일어날 수 있다는 점뿐이다. 분명 찰스는 1933년 자신이 모노폴리에서 일생일대의 기회를 얻으리라고는 상상도 못 했을 것이다. 아마도 가전제품 수리 사업이라는 일이 가장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을지 모른다. 그에 비하면 보드게임은? 즐기면서 푼돈이나 조금 버는 부업 이상으로는 보이지 않았다. 그게 그렇게 거대한 존재가 될 줄 누가 생각이나 했겠는가. 하지만 그것이 바로 운이 작동하는 방식이다. 운이 작동하는 방식은 예측할 수 없다. 그것이 어떤 형태를 띠게 될지, 또 어떤 방면에서 삶을 뒤흔들지 미리 짐작할 수 없다. 찰스가 한 일을 우리도 할 수 있다. 그러려면 걸려드는 운을 잡기 위해 가능한 한 많은 그물을 던져야 한다.
---「열두 번째 법칙: 이것저것 시도하라」 중에서

행운을 찾는 사람이 무엇보다 먼저 이해해야 할 게 하나 있다. 바로 인생이 무질서하고 계획에 따라 성공적으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점이다. 아무리 훌륭하고 유연한 계획을 짜도 인생을 흐르는 쉼 없는 변화의 물결이 그 계획을 실행 불가능한 것으로 만들어버리곤 한다. 스스로 어떤 규칙을 세우든 간에 그 규칙을 지키기 어렵거나 지키는 게 불가능한 상황이 오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다룬 행운을 불러오는 열세 가지 법칙과 함께해야 한다. 모든 상황에 항상 적용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는 하지 말자. 인생은 필연적으로 우리를 코너로 몰아넣을 것이고, 우리는 의지나 판단과는 반대로 자신이 이런저런 규칙을 어기는 모습을 목격하게 될 테니 말이다. 이런 일로 화내지 말자. 인생이란 모름지기 그런 것이다.
나는 열세 가지 법칙 모두를 늘 연습하는 사람은 아직 만나보지 못했다. 지속적으로 운이 좋은 사람은 대부분의 시간에 이 법칙들을 연습하며, 규칙을 어길 때도 그리 심각한 수준으로 벗어나지 않는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불운한 사람들은 법칙 중 몇 가지만 가끔 연습하고, 또 오랫동안 규칙을 어기는 경향이 있다.
만약 당신이 행운을 원한다면 열세 가지 법칙 모두에 능숙해지는 것을 목표로 삼아라. 이 법칙들을 항상 명심하고 가끔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더라도, 그런 자신을 포기하지 말자. ---「나가며: 좋은 운을 갈망하는 당신에게」 중에서

출판사 리뷰

“내게 닥칠 운은 행운일까, 불운일까?”
내 안의 좋은 운을 깨우는 시그널을 보내고
무작위로, 전방위에서 다가오는 운을 잡아라!

이 책은 투자의 최전선에서 엄청난 자산을 이룬 투자자가 포착한 ‘좋은 운을 만드는 13가지 법칙’을 담은 책이다.
나는 열심히 살아도 계획대로 되지 않고 잘 풀리지 않는 것 같은데, 누군가는 우연한 기회로 큰 성공을 거두는 것 같을 때가 있다. 그럴 때 우리는 운을 찾게 된다. ‘운’이란 정말 있는 걸까? 운이 있다면 왜 나에게는 오지 않는 걸까? 그러나 우리가 의식하지 못했을 뿐, 운은 항상 곁에 있다. 내가 무작위의 유전자 조합으로 태어난 것부터 현재 좋거나 나쁜 결과를 내는 일까지 모두 ‘운’이 좌우한다.

“운, 그러니까 행운과 불운은 인간의 삶을 형성하는 일종의 힘이다.”

운은 무작위로 전방위에서 갑작스레 나타나며,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그 결과는 달라진다. 일생일대의 대운이 되거나 불운이 되거나, 아예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고 없었던 일이 되기도 한다. 내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운이라면, 운은 ‘기회’라고도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운이 좋아지는 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인생의 좋은 기회를 찾아 활용하는 법을 다룬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내 안의 있는 좋은 운(기회)을 찾아 깨우고, 다가오는 운(기회)을 잡아보자. 이제 운에 휘둘리지 않고, 내가 운을 잡을 차례다.

불운을 꽤 괜찮은 운으로, 좋은 운을 대운(大運)으로!
찰나의 기회를 일생일대의 ‘대운’으로 만드는 인생 법칙

이 책의 저자 막스 귄터는 13살부터 주식 투자를 시작했고, 커서는 스위스 은행에 근무하면서 돈의 과학적 관리법과 투자 기술을 터득하며 많은 자산을 형성했다. 그러나 30대 중반에 벼락같은 행운을 경험하고 삶의 계획이 완전히 변한 후부터 운과 관련된 이야기나 이론을 수집하기 시작했다. 이 책에 그가 수천 명을 만나 인터뷰하면서 포착한 찰나의 기회를 일생일대의 ‘대운’으로 만드는 인생 법칙을 담았다. 따라서 이 책에는 저자가 인터뷰하고 조사한 수많은 사람의 생생한 사례가 가득하다.
미국의 석유 사업가인 존 록펠러, 캘빈 쿨리지 대통령, 주차장을 지나가다 인생 멘토를 만난 사람, 우연히 투자한 주식이 4배로 오른 사람 등 누구나 알만한 유명인부터 일반인까지 다양한 사례들을 담았다. 특히 주식 투자로 행운아가 되거나, 불운아가 된 사례가 자주 등장하는데, 평생 투자의 최전선에서 일한 저자는 도박과 주식이야말로 ‘운’이 가장 냉혹하고 명확하게 드러나는 영역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처럼 막대한 부를 쌓고 싶은가? 내 일에서 인정받고 성공하고 싶은가? 부와 성공에는 좋은 운이 필수적이고도 기본적인 요소다. 이제 우리는 좋은 운이 따르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나에게 온 좋은 운을 ‘대운’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저자는 이 책에 행운이 내게로 올 수 있도록 신호를 보내는 법과 실제로 행운이 왔을 때, 좋은 운을 대운으로 만드는 13가지 법칙을 담았다.

부와 성공으로 향하는 13가지 시그널
“이게 인생의 좋은 운을 절대 놓치지 않을 것!”

이 책은 총 1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첫 번째 법칙, 운과 계획을 구분하라’에서는 이 세상에는 통제할 수 없는 ‘운’이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한다. 2장 ‘두 번째 법칙, 빠른 흐름을 잡아내라’에서는 나에게 운이 찾아오도록 많은 곳에 시간을 투자하라고 조언한다. 행운은 그 시간, 바로 그 장소에 있는 사람에게 찾아오기 때문이다. 3장 ‘세 번째 법칙, 영리하게 위험을 감수하라’에서는 운이 왔을 때, 불행과 행운을 구분 짓는 위험 대비 보상 비율을 알려준다. 4장 ‘네 번째 법칙, 운의 흐름을 잘라내라’에서는 행운이 시작되었을 때, 끝까지 운 좋게 매듭짓는 법을 이야기한다. 5장 ‘다섯 번째 법칙, 운을 선택하라’에서는 불행이 시작되었을 때, 최소한의 손해로 불행을 끊는 법을 담았다.
6장 ‘여섯 번째 법칙, 직선이 아닌 지그재그 삶을 살아라’에서는 한 방향으로 전력투구하기보다 주위를 살피며 여러 길을 모색하라고 이야기한다. 7장 ‘일곱 번째 법칙, 건설적인 초자연주의를 기억하라’에서는 흔히 우리가 믿는 미신, 행운의 순자 등을 운과 연관시키며 쓸모 있게 신을 믿는 법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이렇게 1장부터 13장까지, 13가지 법칙을 모두 내 삶에 적용시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그러니 13가지 법칙 중 7~8개만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그것만으로도 우리는 행운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다. 이제 부와 성공으로 향하는 시그널을 보내라. 다가온 좋은 운을 절대 놓치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