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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리더의 태도

리더의 차이는 어디에서 나오는가

  • 지은이 문성후
  • 출판사 카시오페아
  • 분야 국내도서 > 경제 경영 > CEO/비즈니스맨 > 성공학/경력관리
  • 출간일 2023년 2월 06일
  • 판형 및 쪽수 148*205mm, 288
  • 정가 17,500원
  • ISBN 979-11-6827-093-0(0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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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오래도록 존경받는 리더의 힘은 태도에서 나온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고공단 후보자 강의, 삼성그룹 차세대리더 리더십 강의

세계지식포럼(WKF) 평판 세션 연사, IMI 전경련 국제경영원 최우수 강연상

대한민국 No.1 리더 전문가 문성후 박사가 이야기하는 지속 가능한 리더의 비밀


대내외적으로 커다란 변화가 휩쓸수록 조직에서는 구성원들을 이끌고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리더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다. 코로나 팬데믹, ESG, 근무 환경의 변화, 새로운 세대의 등장 등 이른바 변화와 혁신의 시대, 리더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새로운 시대가 원하는 리더의 핵심 자질은 과연 무엇일까?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저자는 그중에서도 단연 리더의 ‘태도’를 으뜸으로 꼽는다. 새로운 도전이 요구되는 복잡다단한 시기일수록 필요한 건 가장 기본이 되는 ‘태도’이기 때문이다.


리더의 태도는 단 한 번의 성공에 심취해 자만하지 않고, 자신과 구성원들과 조직 전체를 더 커다란 목표로 전진하게 만들 줄 아는 목적 지향적인 리더십을 의미한다. 1인 기업부터 대기업까지, 평사원부터 임원까지 조직 내에서 경험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경험한 저자는 수십 년의 조직 생활의 암묵지 지식에 리더십 연구를 더해 한 권의 책으로 집대성했다. 이 시대가 원하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이 시대를 이끌어갈 에센셜인 ‘리더의 태도’를 한 권의 책으로 만난다.

목차

차례
프롤로그_ 개인과 사회를 한 단계 끌어올릴 리더의 태도 4

1장 충직_ 일과 사람에 거짓되지 않고 정직한 태도

· 일에 거짓말하지 마라 17
· 사람과 일은 본래 하나다 28
· 집중력은 리더의 초격차를 만드는 힘이다 39
· 신뢰를 절대 도둑맞지 마라 46

2장 자존_ 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태도

· 메타 인지가 뛰어난 리더가 일도 잘한다 59
· 눈과 귀가 열려야 좋은 판단을 내린다 70
· 두려움을 잘 다루면 더 큰 힘이 된다 82
· 자기애가 없는 리더는 금방 무너진다 91

3장 배려_ 팀원과 더불어 성장하는 겸손한 태도

· 함께 걸어가야 멀리까지 갈 수 있다 103
· 두려움으로는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없다 113
· 자신이 가진 힘을 부드럽게 조절하라 120
· 리더의 마음챙김은 자신을 위한 배려다 130

4장 개방_ 다양한 가치를 수용하는 혁신적인 태도

· 진솔함에 역량을 더하라 145
· 리더의 말하기는 원칙이 있어야 한다 156
· 리더는 안락한 소파여야 한다 169
· 상황에 맞는 다양한 역할을 유연하게 구사하라 180

5장 갈망_ 비전을 향해 끊임없이 걸어가는 굳건한 태도

· 결핍을 동기 부여의 원동력으로 삼아라 193
· 리더는 합리적 낙관주의자여야 한다 204
· 리더는 자기 분야의 ‘덕후’가 되어야 한다 215
· 실패를 딛고 나아가면 언젠가 성공에 이른다 225

6장 단정_ 초심과 중심을 잃지 않는 깔끔한 태도

· 일과 삶에서 좋은 습관을 반복적으로 유지하라 241
· 평판이 곧 자신의 얼굴임을 기억하라 253
· 지속 가능한 리더십을 추구하라 264
· 태도는 리더의 모든 것을 말해준다 276

참고 문헌 286 

상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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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문성후

리더의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일찌감치 깨닫고, 리더십과 팔로워십을 저서, 강연, 컨설팅으로 공유하는 리더 전문가. 임원 생활 7년을 포함해 24년간 금융감독원, 포스코, 현대차그룹 등에서 직장생활을 했고, 이후 컨설턴트, 작가, 연사로 1인 기업을 꾸려 제2의 인생을 이어오고 있다. 연세대 법학과, 동대학원 법학 석사, 보스턴 경영대학원 MBA, 조지타운대학 로스쿨(LL.M.)을 졸업했고, 미국 뉴욕주 변호사 자격과 경영학 박사를 취득했다. 현재 올댓러닝 대표이자 한국 ESG 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연세대학교 대학원 겸임 교수로도 활동 중이다. ‘리더의 태도’를 주제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고위공무원단후보자 강의, 삼성그룹 차세대리더 리더십 강의를 진행했으며, 2019년에는 IMI 전경련 국제경영원의 최우수 강연상을 수상했고, 세계지식포럼(WKF)의 평판 세션 연사로도 활약한 바 있다. 저서로는 《누가 오래가는가》, 《직장인의 바른 습관》, 《문성후 박사의 말하기 원칙》, 《부를 부르는 평판》, 《부를 부르는 ESG》, 《ESG 에센스》가 있다.

책 속으로

저는 리더는 사람이 아니라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리더를 사람 그 자체로 보기보다는 특정한 역할을 맡아서 해야 하는 자리로 바라봤습니다. 그런 시선으로 리더를 규정하고 나니 그 역할을 맡아서 하려면 필요한 여러 가지 태도를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더군요. 제가 리더의 태도를 이야기하게 된 데에는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태도가 행동을 만들고, 행동이 자동화되면 습관이 되며, 결국 습관은 사람의 운명을 결정합니다. A가 B를, B가 C를, C가 D를 만듭니다. 리더가 행하는 작은 태도들이 쌓여 그 리더의 운명이 되고, 그 리더가 속한 조직의 운명이 결정됩니다. 조직 관리에서 ‘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니지요.
--- p.7

성심과 성의를 다하는 태도는 자칫 너무 당연한 말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되는 법입니다. 높은 건물을 세우고자 한다면 기반이 더욱 단단해야 합니다. 그래야 흔들리지 않을 테니까요. 리더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의 위치에 걸맞은 충직함을 보인다면, 리더로 일할 때뿐만 아니라 자리를 떠난 뒤에도 아름다운 사람으로 기억될 수 있습니다. 좋은 리더가 되는 길은 좋은 사람이 되는 길과 상통합니다. 첫 단추는 모든 일에 정성을 다하고 정직한 태도입니다.
--- p.27

리더가 되면 흔히 겪는 착각이 있습니다. 바로 리더만의 일이 따로 있다는 생각입니다. ‘나는 이제 관리자가 되었으니 실무는 안 해도 돼. 직원들에게 동기 부여, 관리 감독만 하면 되겠군.’ 하지만 이는 틀린 생각입니다. 리더가 되면 일을 더 해야 합니다. 높은 자리에 올라간 만큼 왕관의 무게를 견뎌야 하지요. 하다못해 저처럼 규모가 작은 1인 기업의 대표도 리더로서 챙겨야 할 일이 많습니다. 사람들이 리더에 대해 잘못 이해하는 바가 하나 있습니다. 리더는 이끄는 사람이니, 팔로워 또는 팀원이 있어야만 한다는 생각입니다. 이는 틀렸습니다. 리더는 하나의 역할입니다. 따라서 팀원이 없어도 하나의 조직을 이끌어나가는 역할을 수행 중이라면 그 사람은 리더입니다.
--- p.40

자기 마음을 잘 돌볼 줄 알고 회복탄력성이 높은 리더가 진정으로 유능한 리더입니다. 자신의 마음을 잘 돌본다는 것은 자신을 잘 배려한다는 의미와도 상통합니다. 유능한 리더는 조직 구성원들의 상황을 배려할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도 돌봄의 대상으로 여깁니다. 저는 이를 두고 강연 등에서 ‘자기 눈치를 잘 볼줄 알아야 한다’고 표현합니다. 눈치의 사전적 정의는 ‘남의 마음을 그때그때 상황으로 미뤄 알아내는 것’이긴 하지만, 우리는 남의 마음을 헤아리는 만큼 자기 마음도 잘 알아줘야 합니다. 리더라는 외로운 자리에 있다면 더더욱 그래야 합니다.
--- p.139

앞에서 리더는 개방적인 태도를 지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을 과감하게 드러내고 전면적인 개방을 해야 한다고요. 이런 태도는 무척 호탕하고 기백 있는 자세입니다. 그런데 리더가 전면적 개방의 태도를 보일 때 주의할 점이 하나 있습니다. 열린 자세를 취하는 자기 자신에게 취한 나머지 자기만족적인 개방으로 끝나서는 안 됩니다. ‘나는 이렇게 열려 있는데 말이야. 다들 뭘 그리 눈치를 보는지 쯧쯧…’ 하면 안 된다는 것이지요. 리더는 자신이 일하는 공간의 문만 열고 기다리고 있을 것이 아니라 팀원의 시선으로 자세를 낮추고 팀원이 조직 내에서 어떤 어려움을 겪을지를 헤아려야 합니다.
--- p.176

리더가 지치면 팀원도 지칩니다. 시장이나 조직은 눈치가 굉장히 빠르고 예민해서 리더의 무기력함과 무심함을 금방 알아챕니다. 물론 리더 본인이 가장 잘 알겠지만요. 예전에 어떤 거장 피아니스트의 인터뷰를 읽고 큰 감동을 한 적이 있습니다. 거장 피아니스트에게 기자가 이렇게 물었습니다. “선생님께서 매일 피아노 연습을 하지 않아도 아무도 모를 텐데요. 하루도 거르지 않고 연습하시는 이유가 뭡니까?” 피아니스트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몰라도 나는 알기 때문이지요. 내가 연습을 했는지, 안 했는지.” 가히 거장다운 대답입니다. 저는 리더도 이런 마음으로 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지치고 힘이 빠진 순간에도 스스로에 대한 인테그리티(Integrity,진실성)를 지키고자 하는 마음으로 리더로서의 역할을 잊지 않고 일에 전념해야 하지요.
--- p.198

리더는 단정해야 합니다. 리더의 품행은 깨끗이 정리되어 가지런해야 합니다. 시대에 따라 중요하게 생각되는 경영 가치는 늘 변화합니다. 최근 들어 리더의 자질로써 도덕성과 인성이 부각되는 것은 윤리 경영을 중시하는 시장의 반응과도 무관하지 않습니다. 이제 사회는 조직을 이끄는 리더들에게 일만 잘할 것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실력은 기본이고 여기에 도덕성과 인성까지 두루 갖춘 모범적인 리더들을 원합니다. 그리고 자기만의 고유한 루틴은 리더가 초심을 잃지 않고 늘 한결같음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보호대로 기능합니다.
--- p.244

출판사 리뷰

“왜 어떤 리더는 존경받고, 또 다른 리더는 무능해지는가?”
지속 가능하고 존경받는 리더에게 꼭 필요한 6가지 태도

코로나 팬데믹, ESG와 워라밸, MZ 세대와 정면 승부 등, 요즘 조직에서 ‘리더’의 역할을 맡은 사람들은 눈앞에 큰 도전을 맞닥뜨리고 있다. 이렇게 새로운 도전이 요구되는 복잡다단한 시기일수록 가장 필요한 건 가장 기본이 되는 ‘리더의 태도’다. 1인 기업부터 대기업까지, 평사원부터 임원까지 조직 내에서 경험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경험한 저자가 수십 년의 조직 생활의 암묵지 지식에 리더십 연구를 더해 집대성했다. 이 시대가 원하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이 시대를 이끌어갈 에센셜인 ‘리더의 태도’를 한 권의 책으로 만난다.

대내외적으로 커다란 변화가 휩쓰는 시절일수록 조직에서는 구성원들을 이끌고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리더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다. 앞서 언급한 코로나 팬데믹, ESG, 근무 환경의 변화, 새로운 세대의 등장 등 이른바 변화와 혁신의 시대, 리더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새로운 시대가 원하는 리더의 핵심 자질은 과연 무엇일까?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저자는 그중에서도 단연 ‘리더의 태도’를 으뜸으로 꼽는다. 태도가 행동을 만들고, 행동이 자동화되면 습관이 되며, 결국 습관은 사람의 운명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리더가 행하는 작은 태도들이 쌓여 그 리더의 운명이 되고, 그 리더가 속한 조직의 운명이 결정된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고공단 후보자 강의, 삼성그룹 차세대리더 리더십 강의
세계지식포럼(WKF) 평판 세션 연사, IMI 전경련 국제경영원 최우수 강연상
대한민국 No.1 리더 전문가 문성후 박사가 이야기하는 지속 가능한 리더의 비밀

저자는 리더 전문가이자 ESG 전문가이다. ESG는 기업의 재무적인 성과만으로 기업을 평가하던 전통적 방식에서 벗어나 장기적 관점에서 기업의 가치와 지속 가능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주요 요소인 환경(Environmental), 사회적 책임(Social), 지배 구조 개선(Governance)을 골자로, 즉 돈이 아닌 비재무적인 요소로 기업을 평가하는 것이다. ESG는 양적인 팽창, 성장중심주의 일변도의 기업 운영이 가져온 폐해-환경 오염, 도덕적 해이 등-를 극복하고, 보다 지속 가능한 기업의 성장을 위해 고안된 새로운 경영 문법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지속 가능한 경영을 하기 위해서는 기업 운영의 중심인 리더의 역할이 중요하다.

“변화와 혁신의 시대, 괜찮은 리더를 넘어 좋은 리더가 되고 싶다면
리더의 태도 6가지를 배우고 익혀라. 이 책은 그 마중물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에서 리더는 사람이 아니라 역할이다. 리더는 사람 그 자체가 아닌, 특정한 역할을 맡아서 해야 하는 자리인 셈이다. 마이크로소프트를 창업한 빌 게이츠는 과거에도 현재도 리더지만, 예전에는 엄청난 노력과 냉혹한 판단력을 내뿜는 마이크로소프트 대표의 역할을 맡았었다면, 지금은 주변에 압력을 크게 주지 않고 조금 더 큰 그림을 보면서 인류 발전에 기여하는 자선 단체 대표의 역할을 맡고 있다. 빌 게이츠라는 사람은 그대로인데, 그가 맡아서 해내야 하는 역할만 바뀐 셈이다. 리더가 이러한 역할을 잘 해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바로 ‘태도’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리더가 꼭 가져야 하는 자질을 6개의 키워드로 나눠서 정리했다. 바로 ‘충직’, ‘자존’, ‘배려’, ‘개방’, ‘갈망’, ‘단정’이다.

① 충직
- 일과 사람에 거짓됨 없이 성실함과 꾸준함으로 성심을 다해 일하는 태도이다. 충직이야말로 함께 일하는 구성원들에게 신뢰를 얻고 초격차의 성과를 거두는 제1의 비결이다.

② 자존
- ‘자신을 올바르게 인지’하는 태도이다. 일반적으로 자존은 ‘자신에 대한 존중’이라는 의미로 많이 쓰이지만, 이 책에서는 그 뜻을 새롭게 규정했다. 리더가 자신의 뛰어난 점과 부족한 점을 있는 그대로 수용할 줄 알면 자부심과 겸손함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일을 해나갈 수 있다.

③ 배려
- 자신을 무리하게 몰아붙이지 않으면서도, 함께 일하는 구성원들의 상황을 헤아릴 줄 아는 디테일을 구사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태도이다. 배려는 리더가 구성원들과 더불어 성장하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꼭 보여줘야만 한다. 함께 걸어가야 더 멀리까지 갈 수 있기 때문이다.

④ 개방
- 다양한 가치를 수용하며 혁신을 추구하는 태도이다. 리더가 눈과 귀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어떠한 편견도 없이 조직 구성원들과 진솔하게 소통할 때, 그가 이끄는 조직에 비로소 건강한 활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쏟아진다.

⑤ 갈망
-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더 높은 비전과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전진하는 태도이다. 늘 새로운 도전에 목말라하는 리더만이 궁극에는 실패를 성공으로 만드는 신화의 주인공이 된다.

⑥ 단정
- 안과 밖으로 늘 좋은 습관을 반복적으로 이어가며 규칙적인 루틴 속에서 일과 삶의 질서를 유지하는 태도이다. 초심과 중심을 잃지 않고 내면의 질서가 올곧게 선 리더는 올바른 판단과 명료한 지시를 내릴 수 있으며, 이처럼 흔들림 없는 리더를 구성원들은 자연스레 믿고 따른다.

변화와 혁신의 시대, 끝까지 살아남고 싶은 리더가 읽어야 할 단 한 권의 책

이 책은 현재 리더에게는 성찰과 도약의 계기가, 예비 리더에게는 자신이 미래에 어떤 리더가 될지 미리 생각하고 준비해볼 수 있는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우리는 흔히 리더라고 하면 특정한 조직에 속한 관리자의 모습을 떠올리지만, 목표를 가지고 능동적으로 삶을 이끌어가고자 한다면 모두 자기 삶의 리더라고 할 수 있다. 즉, 이 책은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미래의 성장을 도모하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