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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내가 선택할 수 있는 품격 있는 태도에 관하여

덜 흔들리고 더 단단하게 나만의 속도를 찾고자 하는 당신에게

  • 지은이 김종원
  • 출판사 오아시스
  • 분야 자기계발 > 처세술/삶의 자세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출간일 2025년 12월 22일
  • 판형 및 쪽수 135*195mm, 252쪽
  • 정가 19,000원
  • ISBN 979-11-6827-393-1 03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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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내가 선택한 태도의 깊이만큼

삶의 품격이 달라진다


덜 흔들리고 더 단단하게

나만의 속도를 찾고자 하는 당신에게


120만 독자의 멘토, 김종원 작가가 전하는

흔들림 속에서 단단해지는 8가지 인생의 기술


삶은 생각보다 자주 흔들리고, 마음은 예상보다 쉽게 지친다. 그럼에도 다시 일어서고자 애쓰는 이들에게 김종원 작가는 조용히 말을 건넨다. “당신이 선택하는 태도가, 당신의 내일을 만든다.”


인생은 언제나 내 뜻대로 흘러가지 않지만, 인생을 대하는 태도만큼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그렇게 하루하루 선택한 태도가 모여 결국 지금의 내가 된다는 단순하지만 자명한 진리를, 이 책은 다정하면서도 단단하게 일깨운다.

어린 시절, 형편이 여의치 않아 글을 제대로 배우지 못했던 할머니가 틈이 날 때마다 필사를 하며 스스로 글을 깨치고, 나아가 삶의 원칙과 철학까지 세워 가는 모습을 보며 김종원 작가는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을 깨달았다. 사람을 바꾸는 것은 배경도, 재능도 아니라 스스로 삶을 바라보는 ‘태도’라는 것, 그리고 그 태도는 언제든 다시 선택할 수 있는 힘에서 비롯된다는 것. 이 깨달음은 오랜 시간 그의 글을 이끌어 온 중심축이 되었고, 마침내 《내가 선택할 수 있는 품격 있는 태도에 관하여》로 이어졌다.


120만 독자의 멘토로 자리 잡은 김종원 작가는 이번 신작에서 수용·자기존중·낙관·품격·여유·성찰·자립·품위라는 여덟 가지 인생 태도를 중심으로, 흔들림 속에서도 자신을 바로 세우는 삶의 기술을 풀어낸다. 짧은 문장 속에 깊은 사유를 담아내는 그의 글은 독자에게 ‘지금의 나를 지키는 더 품격 있는 선택’을 현실적으로 마주하게 한다. 이 책은 덜 흔들리고, 더 단단하게 나만의 속도를 회복하며 살아가는 법을 차분히 안내하는, 조용하지만 강력한 삶의 동반자가 되어 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_ 단단하고 현명하게 살아가고 싶지만, 자주 흔들리는 당신에게

1. 불완전한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 수용
아무리 반복해도 무해한, 나를 지키는 말
지친 마음이 차분해지는 고요의 말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을 잠재우는 마음의 주문
어떤 경우에도 불완전한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느리게 나이 드는 생각 습관
서른 이후 점점 운이 좋아지는 사람들의 루틴
품격은 가장 힘들 때 나의 가치를 알려 준다
마음먹는 순간 만날 수 있는 소소한 행복들
실체가 없는 불안에 떨지 않고 살고 싶다면
마음이 힘들 땐 기준을 낮춰야 한다

2. 세상의 기준보다 내 마음의 방향에 귀 기울여라 자기존중
아침에 낭독하면 좋은, 무기력한 하루를 바꾸는 말
마음이 건강해지고 있다는 7가지 신호
생각만 하고 뒤늦게 후회하는 인생의 진리
늘 내 기분을 중심에 두고 판단해야 한다
남에게는 착하면서 가족에게는 신경질적인 사람
스스로 한심하다고 느낄 때 필사하면 차분해지는 글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땐 이렇게 해 보라
점점 행복을 찾아가는 인생을 사는 법
나이 들수록 매력이 넘치는 사람
배려와 친절은 의무가 아닌 선택이다

3. 믿음이 언어가 될 때 기적이 일어난다 낙관
고단한 하루의 마음을 포근하게 안아 주는 말
듣기만 해도 기분 좋게 해 주는 예쁜 말
늘 행운만 가득한 인생을 살게 해 주는 말 처방
뭘 해도 잘 안 되는 인생을 구해 줄 질문
결국 당신이 뭐든 해낼 수 있게 돕는 말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사람들의 말버릇
인생에 필요한 모든 기적을 끌어당기는 말
좋은 소식만 가득한 사람들의 언어 사용법
의외로 실제로 이루어지는 말의 힘
막혔던 운도 풀리게 만드는 말 습관

4. 조용히 단단해지는 사람의 법칙 품격
나를 멋지게 사랑하는 7가지 루틴
흔들리는 감정을 늘 차분하게 관리하는 법
현명한 사람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
성장하려면 자기만의 햇빛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경제적인 자유를 빠르게 얻은 사람들의 태도
우아한 내면을 만드는 7가지 생각
오십 이후 삶의 질을 높이는 7가지 방법
이런 사람을 당장 끊어야 인생이 술술 풀린다
서른 이후 점점 삶의 고수가 되는 사람의 특징
별것 아니지만 자존감을 체계적으로 높이는 버릇

5. 인생을 너무 심각하게 살지 마라 여유
인생을 심각하게 살지 않아야 잘되는 이유
사슬에 묶여 우는 사자가 되지 마라
세상에서 가장 쓸모없는 시간들
결국 모든 실력은 여유에서 나온다
타인의 소리에 흔들리지 않는 생각법
인생을 너무 심각하게 살지 말자
하루를 시작하며 자신에게 꼭 던져야 할 7가지 질문
좀 덜 진지해야 일도 잘 풀린다
흔들리는 감정을 차분하게 만드는 말버릇
몸은 늙어도 감정은 늙지 않는 사람들

6.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이다 성찰
빈약한 어휘력을 키워 주는 삶의 태도
여러 언어를 구사하는 사람들의 빛나는 습관
첫 문장을 쉽게 쓰는 7가지 방법
삶에 지친 나를 안아 주는 안온한 문장들
표현력과 어휘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잘 쓰지 않는 말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7가지 언어 사용법
문해력을 극도로 단련시키는 마음의 태도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다
전문성을 키우려면 지워야 할 유해한 말들
지금부터 글과 말의 수준을 높이는 7가지 조언

7. 인생은 혼자가 되는 법을 배우는 아주 긴 여행이다 자립
할지 말지 주변에 의견을 묻지 마라
인생은 혼자가 되는 법을 배우는 아주 긴 여행이다
마흔 이후 잘 사는 사람들은 이것 7가지를 늘리며 산다
서툰 배려보다는 냉정한 거절이 낫다
이런 사람과 얽히면 인생이 피곤해진다
나는 알고리즘의 비밀을 알고 싶지 않다
남에게 맞춰 주지 않는 사람이 잘되는 이유
인생을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의 말버릇
인생을 단단하게 만드는 최소한의 공격성
잘나갈 땐 최대한 혼자 지내야 하는 이유

8. 평생 나를 데리고 근사하게 사는 법 품위
곧 모든 게 술술 풀릴 사람은 이 고통을 겪게 된다
마흔 이후 독서가 더 절실하게 필요한 7가지 이유
아군의 식량이 없이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 나폴레옹의 의식 구조
너무 많은 걸 이해하려고 하지 마라
언제 어디에서든 사랑 안에서 사는 사람들의 말버릇
평생 나를 데리고 근사하게 사는 법
늘 좋은 기분을 유지하는 7가지 방법
나이 들어도 사랑스러운 사람들의 특징
자기 분야의 대가가 되면 뒤늦게 깨닫는 것
버림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버려야 성장한다

에필로그_ 품격 있는 태도는 내가 나를 사랑하는 방식이다

상세이미지


 

저자

김종원

출간 저서 누적 판매량 100만 부. 20년간 90여 권의 책을 쓰고, 각종 방송과 기업, 대학, 단체 강연에서 독자들과 소통하며, 모든 말하기의 본질은 관계를 사랑하는 마음에 있다는 사실을 꾸준히 전해왔다.

최근 출간한 『말은 마음에서 나옵니다』 책에는 ‘좋은 대화란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예쁘게 말해 주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한다’라는 그의 말하기 철학을 담았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강연가로 사람들과 관계 맺으며 그가 느낀 바는, 좋은 마음이 담긴 말을 전할 때 관계의 온도는 높아지고 품격 있는 소통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말하기란 결국 마음’이라는 생각을 전하고자 이 책을 썼다.

저서로는 『66일 인문학 대화법』 『글은 어떻게 삶이 되는가』 『김종원의 진짜 부모 공부』 『우리 아이 첫 인문학 사전』 『부모의 말』 등이 있다. 현재 다양한 온라인 채널과 강연, 그리고 매일 1편 이상 인문학적 영감을 일깨워 주는 글을 통해 독자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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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인생이라는 악보를 연주하다 보면 아무 소리 없이 멈춰 서야 하는 순간이 찾아온다. 앞으로 나아가지 못해 서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더 멀리, 더 아름답게 가기 위한 숨 고르기 과정이다. 쉼은 멈춤이 아닌 다시 빛을 내기 위한 준비 단계다. 그러니 지금 잠시 멈춰 선 당신, 걱정하지 말라. 당신은 결코 멈춘 게 아니라 곧 다시 울릴 당신만의 교향곡이 준비를 하는 중이다.
--- p.24, 「1. 불완전한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_ 수용」 중에서 중에서

후회를 하지 않고 살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다만 젊었을 때의 후회와 노년의 후회는 그 무게가 다르다. 젊을 때의 후회는 시간이 지나면 희미해지는 흉터 같은 것이지만, 나이 든 후의 후회는 마음 깊은 곳에 새긴 문신과 같다. 남은 시간이 적을수록 그 후회는 더 짙다.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후회의 크기와 빈도를 줄일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훗날의 나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 분명하다.
--- p.57, 「2. 세상의 기준보다 내 마음의 방향에 귀 기울여라_ 자기존중」 중에서 중에서

운이 좋은 사람에겐 하나의 특징이 있다. 그들은 늘 좋은 말만 골라 쓴다. 좋은 말은 생동하며 움직인다. 당연히 그들의 삶의 흐름은 방향을 잃지 않는다. 입버릇처럼 내뱉는 한마디가 운명을 다듬는 조각칼이 되므로 잘 벼리고 써야 한다. 그러니 나쁜 말을 줄이고 좋은 말을 자주 써라. 그 말이 쌓여 마음의 방향을 바꾸고, 마음이 바뀌면 현실이 바뀐다.
--- p.102, 「3.믿음이 언어가 될 때 기적이 일어난다_ 낙관」 중에서 중에서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행동은 성공한 타인의 천 번째 날과 이제 막 시작한 나의 첫 번째 날을 비교하는 일이다. 비교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다. 다만 비교를 하려면 그의 첫날과 나의 첫날을 나란히 두고 무엇이 달랐는지 살펴야 한다. 그 차이를 아는 순간 비교는 자책이 아니라 깨달음이 된다.
--- p.107, 「4. 조용히 단단해지는 사람의 법칙_ 품격」 중에서 중에서

선택한다는 건 목적지로 향하는 티켓을 끊는 일이다. 열차에 탔다면 이제 내리지만 않으면 된다. 타인의 말에 흔들려 중간에 내린다면 평생 목적지에 도착하지 못한 채 자꾸 다른 플랫폼만 기웃거리게 된다. 그렇게 인생을 흘려보내지 말자. 누군가의 목소리가 시끄럽게 들릴수록 더 깊이, 더 맹렬히 내 안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 p.147, 「5. 인생을 너무 심각하게 살지 마라_ 여유」 중에서 중에서

언어는 세상을 보는 렌즈다. 풍성한 언어를 가진 사람은 세상을 다채롭게 본다. 같은 풍경을 봐도 더 많은 빛깔을 발견하고, 같은 사람을 만나도 더 깊은 마음을 읽는다. 언어가 깊은 사람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한다. 똑같은 길을 걸어도 새로운 의미를 찾아내고, 평범한 일상에서도 깨달음의 단서를 발견한다. 세상이 지루하고 단조롭게만 느껴진다면 그건 세상의 잘못이 아니라 내 언어의 한계일지도 모른다. 언어가 빈약하면 감각이 무뎌지고, 감각이 무뎌지면 삶의 반경도 좁아진다.
--- 「6.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다_ 성찰」 중에서 중에서

나이만 든다고 인생이 저절로 깊어지는 건 아니다. 어떤 마흔은 먼지처럼 가볍고, 어떤 마흔은 호수처럼 깊다. 둘의 차이는 단 하나,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달려 있다. 마흔 이후 인생이 깊어지는 사람들은 혼자 있는 시간을 반가운 친구처럼 맞이한다. 그들은 혼자만의 시간을 공허하게 비워 두지 않는다. 책을 읽고, 사색하며, 필사로 마음을 단련한다. 질문 하나를 오래 붙잡고 있는 사람들은 세상에 휘둘리기보다 질문이 열어 주는 세계 속에서 산다. 그 질문이 인생을 깊게 만들고, 그 깊이가 다시 혼자만의 시간을 더 농밀하게 만든다.
--- p.201, 「7. 인생은 혼자가 되는 법을 배우는 아주 긴 여행이다_ 자립」 중에서

책을 읽는 사람과 읽지 않는 사람의 차이는 삶을 대하는 시선의 높이에서 드러난다. 수준이 낮은 사람은 세상의 허물만 보고 비난하지만, 수준이 높은 사람은 세상의 아름다움에 감탄한다. 그 이유는 단 하나, 자신을 제대로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를 모르면 세상은 늘 나를 시험하지만, 나를 알면 세상은 결국 나를 돕는다. 그 깨달음의 문을 열어 주는 열쇠가 바로 독서다. 마흔 이후의 독서는 늦은 공부가 아니라 이제야 비로소 자신에게로 돌아가는, 늦었지만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라. 당신의 인생을 이해해 줄 유일한 언어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 p.225~226, 「8. 평생 나를 데리고 근사하게 사는 법_ 품위」 중에서

출판사 리뷰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사람들을 위한
인문학 멘토 김종원 작가의 다정한 위로

우리는 살면서 크고 작은 고난을 피할 수 없다. 그 속에서 어떤 태도를 선택할지는 온전히 나의 몫이다. 김종원 작가는 이 책에서 “나는 내가 되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났다.”라는 단순하지만 흔들림 없는 사실을 다시 일깨우며, 타인의 시선에 길들여져 자신을 잃지 말라고 조용히 당부한다. 그는 타인의 기대를 따르다 보면 정작 자신을 잃기 쉽다는 점을 짚어 내며, 상처로 남는 상대의 말 또한 대부분 타인의 불안에서 비롯된 것일 뿐 나를 규정할 힘은 없다고 말한다. 결국 우리를 멈추게도, 다시 일어서게도 만드는 것은 타인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한 태도인 것이다.

우리가 김종원 작가의 위로에 깊이 공감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의 시선은 늘 여리고 지고 패배한 사람들, 즉 상처를 주는 사람이 아니라 상처를 감당하며 견디는 이들을 향해 있다. 많은 이들이 스스로 가장 보잘것없다고 느끼는 순간에도 그는 그 자리에 먼저 눈길을 돌려 조용히 어깨를 다독이고 다시 걸어갈 방향을 제시한다. 그래서 그의 문장은 단순한 위로를 넘어, 지친 마음을 조금씩 회복시키는 따스함과 미래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하는 단단한 격려를 동시에 품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내가 선택한 태도의 깊이만큼 삶의 품격이 달라진다.”라고 말하는 김종원 작가의 시선과 메시지를 조용히 따라가다 보면 흔들리는 순간마다 다시 중심을 잡고 스스로 속도를 회복하는 태도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수용, 낙관, 여유, 품격, 성찰까지
삶을 다시 굳건하게 세우는 여덟 가지 태도

누구나 살다 보면 예상치 못한 변화 앞에서 중심이 흔들리는 순간을 맞는다. 그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혼란을 서둘러 밀어내는 속도가 아니라, 지금의 삶을 받아들이고 다시 의미를 찾는 태도다. 이 책은 수용에서 시작해 자기존중과 낙관, 품격과 여유, 성찰과 자립, 그리고 품위로 이어지는 여덟 가지 태도를 통해 흔들린 삶의 균형을 회복하는 길을 차분히 안내한다. 김종원 작가는 각 태도를 막연한 조언이 아니라, 삶의 장면 속에서 어떻게 ‘내 태도’로 만들어 갈 수 있는지 친절하면서도 단정한 문장으로 풀어낸다. 삶은 조급한 마음으로 건너가려 할수록 벽처럼 다가오지만, 자신만의 리듬을 지키는 이에게는 다시 길로 펼쳐진다. 이 책은 마음이 흔들릴 때 잠시 숨을 고르며 곁에 둘 수 있는 조용하고 단단한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