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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교양

명상록

삶과 죽음을 고뇌한 어느 철학자 황제의 가장 사적인 기록

  • 지은이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그레고리 헤이스 해제
  • 출판사 오아시스
  • 분야 인문 > 인문교양
  • 출간일 2026년 1월 30일
  • 판형 및 쪽수 140*205mm, 368쪽
  • 정가 180,000원
  • IS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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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불멸의 고전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을

고전 해설의 최고 권위자 그레고리 헤이스의

최신 영문 완역본으로 만나다!

 

*37쇄 판, 150만 부 이상 전 세계 압도적 판매

*초판 출간 이후 20년간 아마존 분야 1

*독일, 포르투갈, 베트남, 영국 등 번역 출간

*세계적인 자기계발 멘토 라이언 홀리데이의 서문 수록

*뇌과학자 박문호 박사 강력 추천

 

오아시스에서 출간한 명상록은 고전 해설의 최고 권위자인 버지니아 대학교 고전학 교수 그레고리 헤이스의 해설이 담긴 영문 완역본이다. 원전의 의도를 살린 번역, 여기에 마르쿠스의 삶과 스토아 교리의 핵심, 작품의 구성, 이 책의 지속적인 영향력까지, 그 어떤 판본보다 풍부하고 상세한 해설을 더했다. 덕분에 2002년 미국 랜덤하우스 초판 출간 이후 20년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37쇄가 인쇄되었고 150만 부 이상 판매되어, 여러 판본 중 가장 압도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세계적인 철학 사상가이자 자기계발 멘토인 라이언 홀리데이는 이 책의 서문을 썼으며, “명상록을 읽고자 한다면 반드시 그레고리 헤이스의 완역본을 읽어야만 한다라고 찬사를 보냈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은 그가 로마 황제로서 전쟁을 수행하고 통치하는 동안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들을 기록한 책이다. 로마제국의 황금기가 끝나가는 위기의 시대, 자신에게 직면한 도전들과 모든 인간이 맞닥뜨린 삶과 죽음의 문제 앞에서 그는 누구보다 강렬한 성찰과 내면의 초연함으로 이 책을 썼다. ‘똑바로 서라. 아니면 똑바로 세워질 것이다’, ‘아름다움은 찬사와 관계가 없다. 아무도 감탄하지 않으면 갑자기 에메랄드에 흠이 생기는가?’, ‘최고의 복수는 복수의 대상처럼 되지 않는 것이다’, ‘기억하라. 너에게 할당된 순간이 얼마나 덧없이 짧은 순간인지와 같은 강렬하고 명료한 그의 격언은, 우리가 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면 통제할 수 없는 외부 세계에 귀 기울이지 않고 언제나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어야 한다는 오래된 지혜를 가르쳐 준다.

명상록은 2000년의 세월을 견뎌 우리 곁에 살아남은 검증된 자기계발서로서 날카로운 통찰력을 선사한다. 세상을 내 뜻대로 움직이게 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내가 어떤 태도를 취할지는 선택할 수 있다는 도전적인 메시지를 우리에게 전한다. 단지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삶이 흔들릴 때마다 다시금 펼쳐 읽는, 시대를 초월한 고전이자 삶에 유용한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명상록은 나에게 역사상 가장 위대한 책이다. 자기 통제, 개인의 윤리, 인류애, 자기객관화, 통제에 대한 더없이 완벽한 책이다. 명상록을 읽고자 하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반드시 그레고리 헤이스의 완역본을 읽어야만 한다.

_라이언 홀리데이, 데일리 필로소피, 스토아 수업저자

 

명상록은 철인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쓴 인류 역사상 불후의 명작이다. 폭풍이 불고 얼음이 얼어붙은 다뉴브 강가에서 그가 일기처럼 썼던 자기 내면의 기록을 마주 선 순간, 나도 모르게 울컥했다. 마음이 흔들릴 때 반드시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_박문호 박사, , 생각의 출현저자

목차

서문: 라이언 홀리데이

해제: 그레고리 헤이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연표

 

1

2

3

4

5

6

7

8

9

10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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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저자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그레고리 헤이스 해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로마제국의 16대 황제다. 5현제의 마지막 황제이자 스토아철학을 대표하는 사상가이기도 하다. 121년 로마 상류층 가문에서 태어나 안토니누스 피우스 황제의 양자가 되어 161년 왕위를 계승했다. 그는 수사학자였던 프론토를 비롯하여 당대 최고의 학자와 스승으로부터 철학, 법학, 미술 등의 교육을 받았고, 파우스티나와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며 여러 자녀를 두었다. 로마제국의 황금기가 끝나가던 격동의 시대를 이끈 성공적인 통치자로 여겨졌지만, 훗날에는 전염병, 반란, 가까운 친구와 가족들의 죽음을 겪으며 그늘진 삶을 살았다. 어린 시절부터 철학을 공부한 그는 1세기 스토아 사상가인 에픽테토스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말년에 쓴 이 책 《명상록》은 그가 전쟁을 치르는 여러 해 동안 틈틈이 짧은 생각을 기록한 수상록일 뿐 정식 출간을 목적으로 쓰이지는 않았지만, 후손들에게 큰 명성을 얻었다. 삶의 본질에 대한 깊은 성찰, 내면을 다스리기 위한 치열한 고뇌, 올바른 길을 가고자 했던 그의 강인한 신념이 녹아들어 있어, 이 책은 시대를 초월한 불멸의 고전으로 우리 곁에 남아 있다. 마르쿠스는 180년에 로마 북부 변경에서 군사 작전을 수행하다 5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해제 그레고리 헤이스(Gregory Hays)
버지니아 대학교 고전학과 교수이자 고전 해설의 최고 권위자. 중세 라틴어, 라틴어 고문서학과 필사본 등을 중점으로 고전학을 연구하고 있으며, 고대 그리스·로마의 텍스트 비평과 문체 연구 등 고전 문학 일반에 관심이 깊다. 최근까지도 다수의 학술 논문을 활발히 저술하고 있으며, 학계뿐 아니라 일반 대중들에게 고대 철학을 접할 수 있는 문을 열어 주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책 속으로

헤라클레이토스는 우리가 같은 강물에 두 번 발을 담글 수 없다고 말했는데, 마찬가지로 누구도 《명상록》을 읽을 때 이전과 같은 느낌을 받지 않는다. 읽을 때마다 매번 새로운 것을 깨닫게 된다. 나는 직접 부모가 되기 전까지는 자식을 잃는 것에 관해 언급한 부분을 이해조차 할 수 없었다. 전염병에 관해 언급한 부분은 2020년 이전까지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충분히 그럴 만했다.
― ‘서문’, p. 12

로마 황제가 오래전에 개인적인 용도로 쓴 글이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 아주 멀리 떨어진 사람들에게도 여전히 의미가 있으리라는 나의 확신이 입증되기를 기대한다. 우리는 마르쿠스의 세계에 살고 있지 않지만, 때로 우리가 상상하는 것처럼 지금과 그렇게 동떨어진 세계는 아니다.
― ‘해제’, p. 87

아침에 일어나면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하라. ‘오늘 내가 상대하는 사람들은 쓸데없이 참견하고, 고마워할 줄 모르고, 교만하고, 정직하지 못하고, 시기하고, 무뚝뚝할 것이다.’ 그들이 그런 모습을 보이는 이유는 선과 악을 구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선의 아름다운 본성과 악의 추악한 본성을 봤고, 잘못을 저지른 사람의 본성도 나와 상관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들과 내가 같은 혈족이나 혈통이기 때문이 아니라 같은 정신과 신성의 일부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들 중 어느 누구도 나에게 해악을 끼칠 수 없고, 나를 추악한 일에 끌어들일 수도 없다.
― ‘제2권’, p. 111

영혼이여, 그렇게 계속 네 품위를 떨어뜨려라. 하지만 곧 네가 존엄해질 수 있는 기회도 사라질 것이다. 모든 사람은 한 번의 삶을 얻을 뿐이다. 네 삶은 거의 끝나가고 있지만, 네 자신을 존중하지 않고 네 자신의 행복을 다른 사람들의 영혼에 맡겨 버리고 말았구나.
― ‘제2권’, p. 114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기 싫을 때 속으로 이렇게 말하라. “나는 인간으로서 해야 할 일이 있다. 내가 태어난 목적의 일, 즉 내가 세상에 나온 목적을 수행하기 위한 일을 하려는 것이라면 무엇을 불평한다는 것인가? 아니면 나라는 존재가 만들어진 목적은 이처럼 이불을 뒤집어쓰고 따뜻하게 지내기 위한 것인가?”
― ‘제5권’, p. 165

네 몸무게가 100킬로그램이 되지 않는다고 괴로워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더 오래 살지 못한다고 괴로워하는 이유는 무엇이란 말인가? 네 육신에 내려진 한계를 받아들이듯이 네게 할당된 시간의 한계도 받아들여라.
― ‘제6권’, p. 208

악이란 늘 똑같이 반복되어 온 것이다. 무슨 일이 일어나든 그 일은 세계의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늘 똑같다는 것을 명심하라. 고대와 현대의 역사책들도, 도시들과 가정들도 그런 똑같은 것들로 가득 차 있다. 새로운 것은 없다.
모두 익숙하고 무상한 것들이다.
― ‘제7권’, p. 213

변화가 두려운가? 하지만 변화가 없다면 무엇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인가? 자연의 본질에 더 가까운 것은 무엇이란 말인가? 장작을 태우지 않고 그대로 둔 채 뜨거운 물로 목욕할 수 있는가? 음식의 형태를 바꾸지 않은 채 먹을 수 있는가? 변화 없이 중요한 과정이 일어날 수 있는가?
― ‘제7권’, p. 218
기억하라. 무화과나무가 무화과를 맺는다고 놀라지 않는 것처럼 세계가 어떤 일을 일어나게 한다고 해서 놀라지 말아야 한다. 훌륭한 의사는 환자가 열이 났을 때 놀라지 않고, 조타수는 역풍이 불어도 놀라지 않는다.
― ‘제8권’, p. 244

덜 익은 포도, 다 익은 포도, 건포도. 이것은 끊임없는 변화다. “없는” 존재로 변하는 것이 아니라 “아직”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변하는 것이다.
― ‘제11권’, p. 328

출판사 리뷰

인생의 유한함, 고통과 질병, 죽음 앞에
흔들림 없이 산다는 것에 관하여
철학자 황제가 쓴 위대한 성찰과 내면의 기록

명상록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안토니누스가 황제로서 로마제국을 통치하고 전쟁을 수행하는 동안 스스로에게 남긴 일기와 같은 기록이다. 필사본에는 ‘자기 자신에게(ta eis heauton)’라는 그리스어 제목이 붙여져 있으므로, ‘명상록’은 후대 사람들이 붙인 제목임을 알 수 있다. 마르쿠스는 로마제국의 황금기가 끝나가던 격동의 시대를 이끈 성공적인 통치자로 여겨졌지만, 훗날에는 전쟁과 역병, 정치적 혼란, 가까운 친구와 가족들의 죽음을 겪었다. 그는 삶과 죽음의 한가운데에서, ‘어떻게 올바른 길을 갈 수 있는가?’, ‘고통과 불행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인생을 어떻게 흔들림 없이 살 수 있는가?’, ‘죽음을 어떻게 맞이해야 하는가?’와 같은 삶의 본질에 맞닿은 인간의 숙명적 질문을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던지며 내면을 다스렸다. 특히 어린 시절부터 철학을 공부한 덕에 스토아 사상가인 에픽테토스의 영향을 크게 받아, 책에 실린 짧지만 강렬한 경구에는 삶의 유한성과 변화하는 자연 세계에 대한 통찰과 지혜가 담겨 있다.
스토아학파에서는 보편적 질서, 즉 로고스(logos)에 따르는 삶을 강조한다. 명상록은 그런 의미에서 로고스를 이루는 지각, 행동, 의지의 세 가지 훈련에 관한 훌륭한 교본이 되기도 한다. 세계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지각), 다른 사람과 마땅한 관계를 맺으며(행동), 통제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고 현재를 받아들이는(의지) 연습을 통해 삶을 살아가는 올바른 방법을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다.

“명상록을 읽고자 하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반드시
그레고리 헤이스의 완역본을 읽어야만 한다!”
_라이언 홀리데이, 《데일리 필로소피》, 《스토아 수업》 저자

원전의 깊이를 살린 번역부터 풍부한 해설까지,
고전 해설 권위자 그레고리 헤이스의 최신 영문 완역본

오아시스에서 출간한 명상록은 고전 해설의 최고 권위자인 버지니아 대학교 고전학 교수 그레고리 헤이스가 심혈을 기울인 끝에 완성한 영문 완역본이다. 원전의 깊이와 의도를 살려 번역하였고,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마르쿠스의 삶, 스토아철학, 작품의 구성과 핵심 주제, 영향력 등을 담은 상세한 해제를 더했다. 이전의 그 어떤 판본도 마르쿠스의 통찰력을 이토록 직접적이고 강력하게 제시한 적이 없었다. 덕분에 2002년 미국 랜덤하우스에서 초판이 출간된 이후 20년 넘게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 37쇄가 인쇄되었고, 독일, 포르투갈, 베트남, 영국 등 전 세계적으로 15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아마존 분야 1위를 내준 적 없이 여러 판본 중 단연 압도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베스트셀러 《데일리 필로소피》, 《스토아 수업》 등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세계적인 철학 사상가이자 자기계발 멘토인 라이언 홀리데이가 이 책의 서문을 썼다. 읽을 때마다 매번 새로운 감동을 선사하고, 반복될 인간 존재에 대한 모든 질문에 철학적 답변을 줄 것이기에, 명상록은 2000년의 세월에도 굳건히 자리를 지켰듯 앞으로도 변함없이 살아남을 것이라 말한다. 그리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고전을 현대어로 쉽게 풀어 쓴 이 책에 대하여, “명상록을 읽고자 한다면 반드시 그레고리 헤이스의 완역본을 읽어야만 한다”라고 찬사를 보냈다. 또한 뇌과학자 박문호 박사는 “마음이 흔들릴 때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라고 추천평을 썼다. 이 책을 먼저 읽은 아마존 독자들은 “이렇게 길고 상세한 서문은 처음이다. 이제 더 이상 다른 사람들의 헛소리에 휘둘리지 않게 되었다. 반드시 읽고 소장해야 한다”, “로마제국 당대의 상황을 모르는 사람에게 이 책은 훌륭한 맥락을 소개한다”, “명상록은 삶의 지침서가 되어 준다. 특히 번역본이 탁월하다” 등 수많은 평을 남겼다. 명상록은 빌 클린턴이 “일 년에 두 번은 꼭 읽는다”라고 말하기도 했고, 하버드대, 옥스퍼드대, 시카고대 등 주요 명문대학들이 선정한 필독 교양서이기도 하다.

“최고의 복수는 복수의 대상처럼 되지 않는 것이다”
“똑바로 서라. 아니면 똑바로 세워질 것이다.”
“악이란 늘 똑같이 반복되어 온 것이다.”

2000년의 시대를 초월한 고전 필독서이자
검증된 자기계발서가 우리에게 전하는
도전과 지혜의 문장들

오랜 세월을 거쳐 살아남은 만큼, 명상록은 이미 시간이 검증한 스테디셀러이자 최고의 자기계발서로서 우리에게 도전과 위로, 삶의 지혜를 건넨다. “최고의 복수는 복수의 대상처럼 되지 않는 것이다.”(제6권 6), “해를 입었다고 생각하지 말라. 그러면 너는 해를 입은 적이 없는 것이다.”(제4권 7), “검투사는 무기를 집어 올려 사용하고 다시 내려놓지만, 격투기 선수는 육신의 일부가 무기여서 자신의 주먹을 꽉 쥐면 그만이다. 그런 점에서 배우는 자는 검투사가 아니라 격투기 선수가 되어야 한다.”(제12권 9), “똑바로 서라. 아니면 똑바로 세워질 것이다.”(제7권 12), “네 자신이 죽었다고 생각하라. 살아야 하는 삶은 다 살았다고 여기고, 이제 남은 삶을 제대로 살아라.”(제7권 56) 등 그가 써 내려간 강렬하고 짧은 문장들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삶의 원칙으로 남아 있다.
아직 읽지 않았다면 바로 지금이 기회다. 어떤 독자라도 즉각 깨달을 수 있도록 반복되는 설명, 때로 우리를 영적 수행의 장으로 이끄는 날카로운 통찰, 고전은 어려울 것이란 착각을 깨부수는 친절한 해제, 소장욕을 일으키는 고급스러운 표지까지, 이 판본은 인생의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가장 특별한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삶이 내 뜻과 같지 않고 괴롭거나, 머릿속이 복잡하고 혼란스러울 때마다 명상록의 지혜를 빌리자. 감정보다 품격을 내세우는 법을, 외부의 자극과 소음에 흔들림 없이 마음의 평정을 지키는 법을, 삶과 죽음을 담대하게 맞이하는 법을 우리에게 알려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