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세영, 편히
글쓴이 ▸ 홍세영
초등학교 교사이자 환경교육연구회 ‘한그루’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구에 최소한의 흔적만을 남기는 환경적 삶을 추구합니다. 어렸을 적부터 주변 사람들에게 환경 운동가로 불리며 꿈을 키웠고 교사가 되어 지속 가능한 환경 교육을 고민하는 교실 속 환경 운동가로 10년 넘게 꾸준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환경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아 가며 환경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라탕을 시켰을 뿐인데 지구가 뜨거워졌다고?》를 썼습니다. 쓴 책으로는 다년간 환경 수업을 진행했던 노하우를 담은 《지금 시작하는 나의 환경수업》과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환경에 대해 생각할 수 있도록 돕는 《환경에 마음을 쓰는 중》이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with.greenedu
그린이 ▸ 편히
그림을 본 모두가 편히 쉬었다 가는 마음을 느낄 수 있게 ‘편히’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욕 대신 말》, 《너의 이야기를 들어줄게!》, 《우리 집에서 찾은 생태계 이야기》, 《우리 동네가 식품 사막이 된다고?》 등이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pyeon_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