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희, 김유미
▸ 신서희
교육상담 및 심리 전공으로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청소년상담사 1급 자격 취득, 비폭력 대화(NVC) 갈등 중재 전문가 과정을 수료하고, 경기도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교권 보호지원센터를 거쳐 지금은 경기도 성남교육지원청 교권보호지원센터 장학사로 일하고 있다. 교육 현장과 상담·중재의 가교 역할을 통해 학생과 교사가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 책은 교사로서의 교육 경력과 교육학자로서의 이론적 기반, 그리고 장학사로서 만난 학교폭력·교육활동 침해 사안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교사들에게 따뜻한 지지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썼다. 무엇보다 크고 작은 갈등을 겪으면서 그것을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방법과 타인에 대한 예의, 존중, 배려를 배우는 곳이 학교이기에 여전히 학교가 희망이라고 믿는 마음을 담았다.
▸ 김유미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법무법인, 법률사무소를 거쳐 현재 경기도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에서 학교폭력·교육활동 침해·아동학대 사안 담당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이 책은 각종 사례에 적용할 수 있는 법률 지식을 쉽고 간결하게 전달하여 학교 관리자와 교사, 보호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썼다. 법률적 관점에서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하면서도 궁극적으로는 법이 학교 내 모든 갈등을 해결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한다. 법적 해결을 넘어 상호 신뢰와 존중을 회복함으로써 학생과 보호자, 교사 모두가 밝은 미래를 그려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