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언
한국엄마공부코칭협회 대표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아이를 낳고 가장 힘들 때 토니 로빈스의 《MONEY 머니》로 돈 공부를 시작했다. 생전 처음 보는 용어와 개념에 많은 좌절을 겪었지만 육아보다 어렵지 않다는 신념으로 매일 꾸준히 공부했다. 주식 투자를 시작으로 ETF, 부동산, 채권, 암호화폐 등 각종 투자 영역을 섭렵했으며, 주식 연평균 20%, 부동산 3배, 채권 연평균 6%, 암호화폐 7배에 달하는 수익을 얻어 마침내 20억의 순자산을 일궈냈다. 지은 책으로는 《엄마의 주식 공부》, 《예민한 아이 육아법》 등이 있으며, 현재 엄마들을 대상으로 육아·경제·자아실현 독립을 주제로 한 코칭을 하고 있다.
《나는 부자 엄마가 되기로 했다》에서는 엄마들이 정해진 생활비 안에서도 안전하게, 마음 편하게,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생활 기반 투자 전략들을 상세히 담아냈다. 이 책을 통해 부를 끌어들이는 본질적 마인드, 태도부터 실전 투자 기법까지 내 가족을 위한 투자 여정의 탄탄한 기초 체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