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읽어 주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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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읽어 주는 엄마>는 입시 제도의 변화, 학생의 진로, 학습 전략을 직접 겪어 내고 마음으로 체감한 ‘엄마’의 시선에서 섬세하고 친절하게, 그러면서도 솔직하고 거침없이 설명하는 입시 전문 채널이다. 복잡한 입시 정책과 학습법을 알기 쉬운 말과 실제 사례로 풀어내며 지나치게 경쟁만 부추기는 게 아니라 따뜻한 시선으로 조언하는 균형 잡힌 시각에서 후배 엄마들에게 도움을 주려 한다.
이춘희 (서울대 국문과 엄마)
20년간 교육 전문 기자로 지냈으며 학부모 특강부터 컨설팅, 영재고·특목고 입시까지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입시 읽어 주는 엄마》, 《입시 읽어 주는 엄마, 합격 키워드 6》가 있다.
정선임 (서울대 공대 엄마)
30년 가까이 자녀교육에 올인하며 ‘중꺾마’ 정신으로 무장했고 현재는 그간의 입시 노하우를 바탕으로 특목자사고 입시 전문 코치로서 활동하고 있다.
최주화 (서울대 의대 엄마)
학교 선생님이셨던 아버지를 따라 교육을 최우선 가치로 둔 엄마로서 아이를 의대에 보내기까지 물심양면으로 지원했다. 현재 대치동에서 중고등학생을 가르치며 아이들의 학습을 책임지고 있다.